Will the ISU Survive Sochi? (ISU가 소치 스캔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Jesse Helms

June 6, 2014

Written by Jesse Helms, Translated by 원더키디


한글은 여기


After Sochi Scandal, the ISU swiftly took advantage of the complaint filed by South Korean Skating Union. You ask a thief to lay a verdict over his own crime. But let's admit. The comedy set by the ISU and its disciplinary committee in fact looks more hilarious than Letterman's.


According to the Fox sports, the ISU has ruled that there was no judging bias in Sochi with regard to Adelina Sotnikova's win over Yuna Kim.


Did that surprise any? If the ISU were to admit its crime, why would it have done that at the first place?


Another comedy comes from the complaint itself. It appears that the complaint seemed centered on the legitimacy of a judge's conduct: Alla Shekhovtseva, wife of the former president of the Russian skating federation.


In the statement the ISU asserted that there is no conflict of interest "when the wife is judging and the husband, the Director General, is not officiating in the same competition." It also concluded that "The judging of [Shekhovtseva] was neither biased nor partial to the Russian skater Sotnikova. ... The Alleged Offender did not deliberately or negligently breach the rules; she responded reflexively when the skater raised her arms for an embrace."


Okay, are you ready to laugh?


So who cares who embraced who? Why the ISU bothers about that? Why South Korean official even argued that? What has it got to with Sochi Scandal?


It looks like a well rehearsed comedy by both sides. If the ISU didn't find any bias or corruption, then it's because they are the guilty ones. The nature of fraud in Sochi is not based on interpretive opinions by the ISU committee. It's self-evident.


The ISU disciplinary committee has no authority to judge the crime committed by the ISU itself. It's the very example of conflicting interest. The complaint was an opportunity for the ISU to redeem itself, not to play a judge.


When courtesy fails and good will receives scorn, then there is no option left but force. The current ISU passed the point of no return. It is time to boycott the ISU and all its events until Cinquanta and his corrupt officials are removed from their posts. 




소치스캔들 후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의 제소를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재빠르게 이용했다. 도둑에게 자신의 범죄에 대해 스스로 판결하라고 부탁하는 꼴이다. 그러나 인정하자. ISU와 거기에 부속된 징계위원회에 의해 짜맞춰진 이 코미디는 사실 데이비드 레터맨 쇼보다 더 웃기게 보인다.

       

폭스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ISU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소치에서 편파판정은 없었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에 조금이라도 놀란 사람이 있는가? 만약 ISU가 자신들의 범죄를 인정하고자 했다면, 왜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또 다른 코미디는 제소 자체에서 나온다. 이 제소는 한 심판의 행동의 적법성에 집중되었던 것 같아 보인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전 회장의 부인인 알라 셰코브체바 말이다.

        

결정문에서, ISU는 '아내가 시합에서 심판 업무를 보고 있을 때 그 남편이, (러시아 피겨연맹) 총재가 동 대회에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다면' 이해의 충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ISU는 또한 "셰코브체바의 판정이 러시아 스케이터 소트니코바에게 편파적으로 치우치지 않았다. ... 피고발인은 고의적으로든 부주의에 의한 것이든 ISU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 스케이터가 포옹을 위해 먼저 팔을 들어올려서 그녀가 반사적으로 반응한 것이다"라고 결론내렸다.

         

좋아요, 여러분께서는 웃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러니까 누가 누구를 포옹했는지 누가 신경이나 쓸까? 왜 ISU는 구태여 그것에 대해 신경을 쓰는 수고를 하는 것일까? 왜 KSU의 관리는 심지어 그걸 주장이라고 들고 나온 것일까? 그게 소치스캔들의 본질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이 일은 ISU와 KSU 양측이 함께 짜고 친 한 편의 코미디처럼 보인다. 만약 ISU가 어떤 편파나 비리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그들 자신이 그 범죄에 연루된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소치 사기극의 본질은 ISU 위원회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사안이 아니다. 판정 결과 자체가 판정 사기의 증거이다.

        

ISU 징계위원회는 ISU에 의해 저질러진 범죄를 판결할 권한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ISU의 범죄를 ISU에 종속된 산하기관이 판결하는 것이야말로 명백한 이해 상충에 해당한다. 이 제소는 ISU가, 판관 역할을 맡을 게 아니라, 자신들이 저지른 죄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기회였다.

     

예의가 무너지고 선의가 비난을 받을 때, 힘(force) 밖에는 남은 옵션이 없다. 현재의 ISU는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렸다. 친콴타와 그의 부패한 관리들이 그들의 자리에서 제거될 때까지 ISU와 ISU에서 주관하는 대회들을 보이콧해야 할 때이다.



http://voices.yahoo.com/will-isu-survive-sochi-12687731.html?cat=9

by Golden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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