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Skating: Leadership Crisis (피겨 스케이팅: 리더십 위기)

Jesse Helms

June 29, 2014

Yahoo Contributor Network

Written by Jesse Helms, translated by 원더키디or


한글은 여기


Recently the ISU congress rejected a proposal, to many peoples disappointment, of abolishment of judge's anonymity.


The latest action by the ISU is considered as a total disregard of the international outrage to its corruption, only demonstrating how the ISU as a sport organization was isolated, within its own old feudalism, from the rest of figure skating world.


But even if the ISU had accepted the proposal, it wouldn't have amounted to much. It wouldn't change the direction of the ISU and its dictatorship turning a deaf ear to the voice of figure skating communities.


It wouldn't matter whether the ISU voted in favor of abolishment of judges' anonymity or against it, unless the entire leadership was replaced. In fact, under 6.0 system, judges used to openly commit fraud. Judging scandal was a perennial companion to the sport. Never has the sport been free from one scandal or another.


Two things make Sochi Olympics unique. First, it was the ISU leadership that was reponsible for the fraud. Second, it was premeditated and systematically devised for a group of judges in Sochi to destroy the judging system itself by inventing bogus GOE and bogus PCS.


In 2013 through 2014, the ISU developed a scheme in which they shamelessly advocated Julia Lipnitskaia by dumping the established COP system to the sea of arbitrarism. Based on that set-up, they tried to sell skaters of their choice.


For the ISU it was a foolproof, because the whole show had been on through the Grand Prix. So they thought they could get away with Sochi showdown. But it didn't cut. It only shows how their plot was based on quicksand.


That whole script seems good enough to make everything look legitimate but casting the washed-up actors in a show from pro-Soviet judges' sabotage of old time may not.


Despite numerous scandals in the past, the sport itself has been resilient, thriving due to its idiosyncratic affinity to art. Figure skating dramatically evolved thanks to great skaters whose vision presaged the future and their timeless contribution paved the way of the sport and ultimately decided the sport as we know it today.


What sets Sochi Scandal apart from other scandals is the ISU leadership's involvement and its systematic deception. In the past, when the international politics played dirty , it was an individual judge or judges that were politically motivated.


Of course, judges involved in Sochi are too politically oriented in that they are like minded with an agenda that Russian should rule the ladies figure skating in post Kim, but under the COP system well established in Kim's tenure, their favorites were lacking of the kind of quality that the point number they earned should have reflected, that which viewers and spectators were accustomed to.


The future of figure skating looks bleak, not because the ISU didn't sanction the proposal intended for judging accountability but because the ISU shows no sign of self-reformation as long as Ottavio Cinquanta remains in his seat.


Sochi Scandal unequivocally deprived the sport of its most needed standards that could keep skaters up in their endeavor to excel. Unless we see another star rise to revive the sport from a state of coma, it is difficult to tell what will become of the sport in the years to come.





최근에 ISU총회에서, 많은 사람들한테는 실망스럽게도, 심판익명제 폐지 안건이 기각되었다. ISU의 이 가장 최근 행동은 ISU의 타락에 대한 국제적인 격분을 철저히 무시한 것으로 여겨지며, 스포츠 통치 조직으로서의 ISU가, 그것의 오래된 봉건제도 속에 갇힌 채로, 어떤 식으로 피겨 스케이팅 월드의 나머지로부터 유리되어 있는지 보여줄 뿐이다.

           

그러나 설령 ISU가 이 제안을 수용했다고 하더라도, 대단히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심판익명제 폐지만으론) ISU의 방향과 피겨 스케이팅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독재정권을 바꾸지 못할 것이다.

               

전체 리더십이 교체되지 않는 한, ISU가 심판익명제의 폐지에 찬성표를 던졌든 반대표를 던졌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6.0점제 下에서, 심판들은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사기를 저지르곤 했다. 이 스포츠에서 판정 스캔들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영원한 동반자였다. 단 한 번도 이 종목이 스캔들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스캔들 면에서) 소치 올림픽을 유례없는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것은 두 가지이다. 첫째, ISU 지도부가 이 사기극에 책임이 있다. 둘째, 소치의 심판 무리들이 믿을 수 없는 가짜 GOE와 가짜 PCS를 날조해냄으로써 저징 시스템 자체를 파괴하기 위해 이 사기극이 사전에 계획적으로 준비되었으며 체계적으로 추진되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ISU는 현행 COP 채점제를 자의성의 바다로 내던져버림으로써 뻔뻔스러울 정도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를 (대놓고) 지지하는 음모를 발전시켜 나갔다. 그 계획에 기초해, 그들은 자신들이 간택한 스케이터들을 선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전체 쇼가 그랑프리 시리즈 내내 펼쳐졌기 때문에, ISU에게 그 일은 누워서 떡먹기였다. 그런 식으로 그들은 자신들이 소치에서의 최종 대결을 피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방법은 먹히지 않았다. 그것은 오직 그들의 음모가 어떤 식으로 유동적이고 불안정한 상황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는지 보여줄 뿐이다.

              

그 전체 시나리오는 모든 것을 적법하게 보이도록 만들 만큼 충분히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옛날 친(親)-소비에트 심판들의 사보타주 방해공작에 등장했던 한물간 배우들을 쇼에 캐스팅한 것은 그렇지 않을지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과거의 수많은 스캔들들에도 불구하고, 이 스포츠 자체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며 (스캔들로부터) 곧 회복했고, 이 종목 특유의 예술과의 밀접한 관련성 덕분에 번창했다. 미래를 예언하는 비전을 가진 위대한 스케이터들 덕분에 피겨 스케이팅은 드라마틱하게 진화했으며, 그들의 시대를 초월한 공헌이 이 종목의 길을 닦아 궁극적으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이 스포츠를 결정지었다.

             

소치스캔들이 다른 스캔들들과 다른 점은 ISU 지도부가 연루되었다는 것과 ISU 지도부의 조직적인 사기라는 점이다. 국제정치가 지저분하게 굴었던 과거 시절에,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 움직인 것은 일개 심판 또는 (몇 명의) 심판들이었다.

            

물론, 소치에 연루된 심판들은, 러시아인들이 포스트-김연아 시대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을 지배해야 한다는 어젠다와 그들이 마음이 잘 통한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정치 지향적이다. 그러나 김연아의 장기집권 속에 잘 확립된 현행 COP 채점제 下에서, 그들이 총애하는 선수들은 정작 그들이 획득한 점수가 반영했어야 하는 종류의 퀄리티가 결여되어 있었는데, 시청자와 관중들은 (김연아로 인해 그런 퀄리티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었다.

        

판정의 책임성을 위한 안건을 ISU가 비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타비오 친콴타가 그의 자리에 여전히 있는 한 ISU가 자기개혁의 어떤 신호도 보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피겨 스케이팅의 미래는 암울해 보인다.

              

소치스캔들은 탁월해지기 위한 스케이터들의 노력 속에서 스케이터들이 계속 향상하게 할 수 있는 이 스포츠에 가장 필요한 기준들을 이 종목에서 앗아가버렸다. 코마 상태로부터 이 종목을 소생시켜줄(revive the sport from a state of coma) 또 다른 스타가 부상하는 걸 우리가 보게 되지 않는 한, 앞으로 이 종목이 어떻게 될지 말하기는 어렵다.



http://voices.yahoo.com/figure-skating-leadership-crisis-12711519.html?cat=9

by Golden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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